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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박종문 교수,'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독창적 연구영역을 개척한 한국인 과학자' 선정
작성일 07-09-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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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park1.jpg포스텍 박종문, 안진흥 교수가 톰슨사이언티픽사로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독창적 연구영역을 개척한 한국인 과학자'로 선정됐다. 포스텍에 따르면 한국과학재단과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고 있는 톰슨사이언티픽사가 17일 안진흥·박종문교수를 비롯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독창적 연구영역(Emerging Research Fronts)을 개척한 한국인 과학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진흥교수(생명과학과)는 'T-DNA 삽입 변이'에 관한 연구로, 박종문 교수(환경공학부/화학공학과 )는 '바이오매스에 의한 6가 크롬의 생체흡착'에 관한 연구로 각각 선정됐다 ajh.jpg이들 교수는 주로 전문가 평가에 의존하는 방식으로서 '객관적 입증이 어려운 기존 우수과학자 선정방식'과는 달리 과학 논문 인용 분석기법을 통해 선정됐으며, 톰슨사는 이들은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연구영역을 개척해 해당 연구영역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선도연구영역(Research Frontsㆍ이하 RF)이란 인용도가 해당 분야 상위 1% 범위 내에 드는 SCI 논문을 중심으로 공동 인용 분석기법을 통해 도출된 주제간 연관성이 있는 논문들의 집합이다. 안진흥교수는 대표 논문이 60회, RF의 총 피인용수 230회, 박종문 교수는 대표 논문이 16회, RF의 총 피인용수 53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일보 2007년 5월18일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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