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옥신 측정-분석 공인기관 지정 포항공대 환경분석센터
교육부 지정 국책 대학원인 포항공대 환경공학부(학부장 이인범·李仁範 교수) 소속 환경분석센터가 최근 환경부로부터 다이옥신 측정·분석 공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환경분석센터(센터장 장윤석·張倫碩 교수)는 환경부가 매년 두차례 실시토록 하는 국내 도시생활 쓰레기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을 측정·분석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환경부가 지정한 다이옥신 측정·분석 공인기관은 환경분석센터를 포함해 여섯 곳이다.
다이옥신 관련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환경분석센터는 고가의 첨단장비와 기기의 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분석과 시험을 신속·정확하게 수행, 분석시험결과의 국제공인화를 목적으로 지난 98년 11월 설립됐다.
국내에서 유일한 고분해능 탄뎀질량분석기와 자동시료추출장치 등 다양한 첨단 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분석 특성화로 환경오염물질 분석의 국제 공인화 ▷환경분야 우수 전문인력의 확보 및 재교육 ▷지역 학계 산업계의 분석 지원 및 자문 ▷첨단 정밀기기 사용관련 교육 및 실습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환경문제에 있어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환경호르몬 물질의 체계적인 분석법 개발(환경부 7과제)' 등 대형 국가과제들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환경분석센터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환경분석센터에 들어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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