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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하이트맥주-포항공대 박종문 교수 기술 독점사용 계약
작성일 07-09-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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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2003.07.12(토) 기사내용 조만간 포항공대가 개발한 나노기술로 만든 맥주와 소주, 먹는샘물을 맛볼 수 있게 됐다. 하이트맥주는 11일 환경부의 연구과제로‘나노 여과정수’특허기술을 개발한 포항공과대학과 이 기술의 독점 사용에 대한 계약(계약금 5억원)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트맥주는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박종문 교수가 개발한 ‘나노 여과정수’ 특허기술(특허명: 미네랄이 보존되는 나노여과 정수방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트맥주는 주류업계 최초로 맥주는 물론 소주, 먹는샘물 생산에 나노 여과정수 공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나노 여과정수 특허 기술은 기존의 여과공정에 0.1~5nm(1n m는 1m의 10억분의 1)의 아주 미세 한 공극을 가진 여과기를 통해 원수에 포함된 미생물을 완전 제거하고 미네랄을 조합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원리는 나노여과에서 배출되는 농축수의 일부를 이온교환수지를 거쳐 나노여과 유입부로 순환시켜 물맛을 좋게하는 칼슘이나 규산염과 같은 미네랄을 적정량 잔존토록 하고 물맛에 이롭지 않은 황산염은 제거해 식수의 안정성과 함께 물맛도 향상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하이트맥주는 특허권 매입에 따라 이 기술의 독점적 사용은 물론 설비 설치 및 운전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받게된다. 또 향후 포항공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맥주를 비롯해 소주와 생수 등의 제품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한웅기자 star@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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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동아일보 2003.07.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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