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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김기문 교수, 호암상 수상
작성일 07-09-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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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호암상 수상자 과학상 김기문 교수 초분자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

kimkimun.jpg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화학과 김기문(金基文․52세) 교수가 2006년도 제16회 호암상 과학상을 수상한다. 초분자(Supermolecule) 합성 및 응용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초분자화학의 세계 적 권위자인 김 교수는 쿠커비투릴 동족체와 기능성 유도체 합성법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초분자 구조체를 합성하는데 성공하여 나노 및 바이오 분야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 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포항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하여 초분자체의 3차원적 구조를 규 명하기도 하였다. 김 교수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2001년도 제3세계 과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2002 년에는 한국과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화학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Angewandte Chemie’에 가 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인물 100인 중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정되는 등 그 연구 업적을 세계적으 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공학상 신강근 미 미시간대 교수 △의학상 최용원 미 펜실베니아대 교수 △예술상 박완 서(소설가) △사회봉사상 윤기 공생복지재단 명예회장 등이 김 교수와 함께 호암상을 수상한다. 호암상은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기 위해 호암재단이 1990년 제 정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각 2억원과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6월 1일 호암아트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중앙일보 2006년 4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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