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수교수
“Optimizing Bioplastic Translation” 네이처 리뷰 바이오엔지니어링 표지논문 게재 (황동수 교수)
작성일 24-04-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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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izing Bioplastic Translation”
네이처 리뷰 바이오엔지니어링 표지논문 게재


플라스틱은 여러 가지 독보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어서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 그리고 잘 분해되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처리하기 어려운 쓰레기가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환경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편리한 플라스틱을 계속 사용하면서도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이 바로 바이오 플라스틱입니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자연에서 추출하거나 변환하여 생산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하면 분해되어 자연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순환 가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바이오 플라스틱은 이미 1930년대부터 개발되어 1990년대에 분해성을 근거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주목을 받았지만, 지금까지도 전체 플라스틱 소비량 중 차지하는 비율은 약 1%로 매우 적습니다.
본 논문에서는 바이오 플라스틱의 정의와 함께, 난분해성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러한 논의는 생산, 소비, 폐기 단계에서의 다양한 측면과 소비자, 생산자, 연구자를 포함한 산업분야, 그리고 관련 정부의 입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논문은 실험 결과가 아닌 '통찰'에 기반하여 작성된 리뷰 논문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을 모아 작성했습니다. 이 논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바이오 플라스틱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에서 '바이오 플라스틱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논문이 우리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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