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교수팀
이영숙 교수팀, PNAS 발표_중앙일보,매일신문, YTN 등 보도
작성일 10-01-28 01:54
이영숙 교수팀
이영숙 교수팀, PNAS 발표_중앙일보,매일신문, YTN 등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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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공대 이영숙 교수팀 PNAS 발표 국내 연구진이 열악한 환경의 식물도 잘 견디게 해주는 호르몬과 관계된 수송체를 최초로 발견, 가뭄이나 사막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식물 재배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19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포항공과대 생명과학과 이영숙 교수팀은 수분 부족, 고염도, 추위, 더위 등으로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생산되는 호르몬인 아브시스산(ABA)의 흡수를 조절하는 수송체(ABCG40)의 존재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아브시스산이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잎의 식물세포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이를 운반하는 수송체는 지금까지 규명된 바 없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판 18일자에 소개됐다. 연구진은 ABCG40 유전자를 발현하는 식물은 가뭄에 잘 견디면서 성장하는 반면에 ABCG40 유전자를 발현하지 않는 돌연변이체 식물은 가뭄에 기공을 빨리 닫지 못해 계속 수분을 잃어 시들고 노랗게 마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ABCG40 유전자가 만드는 ABCG40 단백질이 아브시스산을 세포 안으로 빨리 흡수해 세포 안의 다른 스트레스 내성 유전자들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전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는 수분 부족뿐 아니라 염도가 높거나 다른 스트레스 상황에도 잘 견디는 식물을 재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스크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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