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교수팀
장윤석 교수팀, 융합기술을 통한POPs 완전분해 기술 개발
작성일 12-11-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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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술을 통한POPs 완전분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POPs, Persistant Organic Pollutants) 은 독성이 매우 높으며, 내분비계 장애물질(EDCs)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화학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매우 안정하며, 낮은 용해도를 가지고 있어 환경 매트릭스내 잔류하는 POPs는 생물학적, 화학적 단독 처리기술로는 분해에 한계가 있다.
특히 미생물의 대사과정을 이용한 POPs 처리법은 미생물 대사 과정의 다양성과 처리 공정의 수월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POPs 의 할로겐 입체 효과, 미생물 독성, 그리고 낮은 생물학적 이용 가능성으로 인해 여전히 일부 유기 독성 물질에 대해서는 미생물을 이용한 처리법이 매우 낮은 효율을 보여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포항공대 장윤석 교수 연구팀은 POPs 완전분해 및 메커니즘 규명을 통한 새로운 환경 정화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해왔으며, 최근에는 무기 금속 촉매를 기반으로한 탈할로겐화 반응과 미생물 처리방법을 이용한 나노-바이오 융합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이번 리뷰논문을 통해, 미생물의 이화작용 (catabolism) 과 화학적 처리기술 (nZVI; nano Zero Valent Iron, AOP; Advanced Oxidation Process) 의 산화환원 반응이 POPs분해에 어떠한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는지 밝혔으며, 그 실효성을 제시함으로써 융합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POPs분해의 방법론적 해석을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 학술지인 Biotechnology Advanced 에 게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BRIC을 통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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