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봉 교수 팀
홍석봉 교수 팀, 세계 최초 제올라이트 합성 성공
작성일 15-07-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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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최현준, 민정기, 홍석봉 교수, 신지호 박사
◇ 홍석봉 교수 팀, 세계 최고의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논문 게재
◇ 세계 최초로 제올라이트 2종을 우연이 아닌 설계를 통한 합성에 성공
- 합성된 제올라이트는 이산화탄소를 기존 물질보다 더 빨리 더많이 흡착하고, 100회 반복 후에도 기능이 떨어지지 않아 천연가스 추출 및 CO2 저감 공법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국내연구진이 국제 공동연구로 고효율 석유화학 공업의 핵심 소재인 제올라이트의 새로운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합성하는 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다”라고 밝혔다.
□ 이번 발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있는 연구 사업의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자 하는 미래부의 대국민 서비스 정책에 따른 것이다.
□ 홍석봉 교수(포스텍), 신지호 연구원(포스텍, 박사후연구원) 등은 기존의 시행착오적(Trial&Error) 방식에서 벗어나 제올라이트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합성하는 연구를 샤오동 쩌우(Xiaodong Zou, 스톡홀름대, 스웨덴)교수팀, 폴 라이트(Paul A. Wright, 세인트앤드류스대, 영국)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 포항 가속기연구소(PAL, 소장 조무현)와 프랑스 가속기 연구소(ESRF)가 협력했다. 이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연구사업(리더연구자지원)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연구 결과물은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지 온라인판 7월 16일자(한국시간)에 게재되었다.
□ 이번 연구를 주도한 홍석봉 교수는 “현재 제약분야에서 분자 설계를 통해 신약을 개발하는 것처럼, 우연이 아닌 특정 용도에 필요한 제올라이트 구조를 예측한 후 설계를 통한 ‘타깃(target)’ 제올라이트의 합성이 가능함을 보여준 첫 사례로 나노다공성 재료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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