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봉 교수 연구팀
홍석봉 교수 연구팀, 혁신적인 제올라이트계열 질소산화물 저감 촉매 기술 개발
작성일 17-01-31 23:13
홍석봉 교수 연구팀
홍석봉 교수 연구팀, 혁신적인 제올라이트계열 질소산화물 저감 촉매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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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교수 연구팀, 혁신적인 제올라이트계열 질소산화물 저감 촉매 기술 개발
좌)홍석봉 교수, 우)박사과정 류태경씨
포스텍 환경공학부 홍석봉 교수 연구팀이 기존 상용 촉매보다 수열안정성이 150 ℃ 이상 뛰어난 새로운 질소산화물 저감 촉매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기초연구사업(리더연구자지원)의 지원을 받아 홍석봉 교수의 주도하에 박사과정 류태경씨가 제1저자로 참여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의 국제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지에 1월 1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한편 이 논문은 이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 중 상위 5% 이내의 우수한 논문으로 평가를 받았다.
(논문명: Fully Copper-Exchanged High-Silica LTA Zeolites as Unrivaled Hydrothermally Stable NH3-SCR Catalysts)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으로 촉발된 ‘디젤게이트’에도 불구하고, 디젤엔진기술은 높은 연료 효율 및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때문에 여전히 자동차 산업의 핵심기술이다. 하지만 디젤엔진의 연소과정에서 과량으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은 전 세계적으로 점차 엄격해지고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충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질소산화물을 제거하기 위한 자동차 촉매로 구리이온이 도입된 SSZ-13 제올라이트가 상용화되어 현재 독점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디젤자동차 운행 중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750 ℃ 이상의 고온에 쉽게 비활성화되는 심각한 단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보다 우수한 구조적 안정성을 갖는 제올라이트 촉매의 개발은 자동차 산업에서 매우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숙제였다.
홍석봉 교수 연구팀은 최근 높은 실리카 함량을 갖는 LTA 제올라이트내 구리 이온 교환율을 최대화하면, 900 ℃ 수열처리 후에도 여전히 우수한 질소산화물 제거 성능을 유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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