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sion of Environ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postech 선택과 집중, 소수정예교육 통해 환경분야
세계 10위권 대학원으로 발전한 포항공과대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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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제목 [2014 하계] 변덕스런 장마철 날씨와 같았던 Story In Pohang
이름 최재표
대학 경북대학교
분류 2014 하계
학과 응용생명과학과
참여연구실 환경생물공정연구실
지도교수 황석환 교수
년도 2014
첨부파일
방문수 204

<4주의 시작은 길게, 끝은 짧게 느끼다.>

 대학원을 가기 위해 나의 관심 분야와 연관되는 대학원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처음! 알게 되었던 곳이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환경생물공정 연구실이었다. 인터넷을 하다가 환경연수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기에 Click하고 1지망으로 지원했던 환경생물공정 연구실이었기에 나는 지금 참가후기를 쓰면서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시작과 첫날이 기억에 남는다.>

연수프로그램 OT에 참석하기 위해 내가 소속되어 있는 대학교에 계절학기 수강취소원과 기숙사 퇴사신청을 하면서 굉장히 설레었다. 과연 연수프로그램을 겪으면서 ‘방해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잠을 자지 못했다. 그러다가 첫째날,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건물에 도착해 출입증을 받고, 기숙사를 배정받고 연구실 지도교수님과 석사, 박사, 연구원 분들을 처음 뵙게 되었고, 왠지 연구실 분위기가 좋아보였다.

<경험은 시작과 끝에서 결정에 도움이 된다.>

처음 연구실 Office에 들어가 컴퓨터와 4주동안 앉아 있을 책상을 배정받고, 내가 할 업무를 분담받는 순간부터 대학원 진학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했었던 작은 실험부터 엑셀을 이용한 업무까지 나에게는 실재적이고, 무의식적인 결정권을 가지는 것에 보탬이 된 것 같기에 대학원 진학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나마 정리가 되었다.

<새롭게 알게 되었던 ‘Anaerobic digestion’>

식물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로써는 혐기적 소화라는 Title이 너무 생소하게 느껴졌다. 요컨대, 나는 관련 지식이 없었던 상태였지만, Title이 왠지 모를 흥미를 유발시켰고 이 때문에 4주동안을 내가 진짜 대학원생으로 생활하도록 자신이 스스로 만들었던 같다.

<감사합니다~.>

먼저 잘 대해주셨던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환경생물공정 연구실 교수님 및 석사,박사, 연구원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대학원 진학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기에 감사를 표한다. 이쯤하여 나의 소감문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