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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양과학 원리로 기후변화 대책 찾는다…해양한림원 제2회 정기 심포지엄(이기택 교수)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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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해양환경 항상성 및 생태계 기능성’ 주제

해양한림원은 오는 29일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항상성 및 생태계 기능성’을 주제로 제2회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0월 29일 열린 제1회 정기심포지엄.

[현대해양] 한국해양한림원(회장 이기택 포항공대 교수)이 최근 전 세계 핫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해양과학 원리에서 찾는 여정을 떠난다.

해양한림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기후변화와 해양환경 항상성 및 생태계 기능성’을 주제로 제2회 정기 심포지엄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4명의 석학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첫 발표는 이재학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박사가 ‘한국 주변 해역의 해양기후 변화: 과학적 근거’를 제목으로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대한 근본적 해양과학 이슈를 던질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는 김영호 부경대 해양학과 교수가 ‘해양 및 기후예측을 위한 수치모델과 자료동화의 역할’을, 세 번째는 김수암 부경대 명예교수가 ‘해양생태계 상위영양단계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을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광용 전남대 교수는 ‘기후변화대응 해양생물다양성의 메타지놈 분석의 도전’을 통해 세포소기관농축 메타지노믹스(SoEM) 방법론이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의 유실을 저지하거나 반전하려는 노력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노의근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에서는 강정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최광식 제주대 교수, 유신재 국제해양연구위원회(SCOR) 의장, 한인성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이 토론자로 나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해양과학적 노력에 대한 순수해양학적, 정책적, 국제환경적 측면의 중요성을 다루게 된다.

해양한림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등의 문제를 풀기 위해 국내 최고의 해양과학 분야 석학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는 권위와 명예의 전당이다. 해양한림원은 지난 7월 공식 발족했으며, 해양과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획기적 업적을 이룬 해양과학자 25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양한림원은 지금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양학의 역할창립’을 주제로 한 창립기념 심포지엄, ‘탄소중립과 블루카본’을 주제로 한 제1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세 번째이자 두 번째 정기 심포지엄이다.

출처: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