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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립 5주년 맞은 카오스 재단 ‘기초과학의 대중화’ 실험은 진행형 (국종성 교수)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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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5주년 맞은 카오스 재단 '기초과학의 대중화' 실험은 진행형


카오스재단 홈페이지 캡쳐
카오스재단 홈페이지 캡쳐

‘기초과학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출범한 카오스재단이 26일 설립 5주년을 맞았다.


카오스재단은 내달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설립 5주년을 맞아 '5X5 신묘한 나눔의 과학'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오스재단(KAOS·Knowledge Awakening On State)은 2014년 11월 26일 설립됐다. 카오스재단은 설립배경에 대해 “과학에 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지식을 대중 강연, 지식 콘서트, 출판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인문학과 사회과학 등 타 부문의 학문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이 근본 취지”라고 설명한다.


10명의 석학으로 이뤄 과학위원회는 자문 및 심의 역할을 맡아 ‘올해의 과학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강의와 출판, 콘서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해왔다. 특히 카오스재단은 대표강연인 ‘카오스강연’을 주최해왔다.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케일린 미국 하버드대 데이나파버암연구소 교수를 비롯해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 등 해외 과학자들을 초청해 강연을 개최해왔다.


국내 과학자들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과학저널 네이처가 선정한 ‘동아시아 스타 과학자 10인’에 뽑힌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기상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엘니뇨 예측 모형을 개발한 국종성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 등도 카오스재단이 주최하는 강연을 통해 과학대중화를 도왔다. 


2015년부터 매년 봄·가을 10번씩 강의를 무료로 진행했다. 오는 12월 4일 종강 예정인 2019년도 가을 강연까지 완료되면 모두 100회의 강연 진행을 기록하게 된다. 이외에도 노벨상·필즈상 해설 강연 3회,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 강연 5회 등의 과학 대중 강연 및 콘서트를 진행했다. 카오스재단이 지난 5년간 진행한 행사 횟수는 150회가 넘는다.

 

5주년을 맞아 열리는 강연회는 200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팀 헌트 전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대 명예교수가 특별강연에 나선다. 그의 부인인 메리 콜린스 영국 런던칼리지대 면역학과 교수와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과학계 여성 진출과 관련한 토론을 진행한다.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