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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chemicals 2021] 에이엔폴리, 생분해 가능한 기능성 바이오첨가제 제품 ’Polycellu™’ 안전한 의료용 소재 ‘Medicellu™’ 소개 (노상철 前 연구교수)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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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emicals 2021] 에이엔폴리, 생분해 가능한 기능성 바이오첨가제 제품'Polycellu™'안전한 의료용 소재 'Medicellu™' 소개

(사진 설명: 제품사진1_POLYCELLU™ hydrogel front, △제공-에이엔폴리)


에이엔폴리(대표 노상철)는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1 화학분야 온라인 전시회(2021 K-chemicals Cyber Exhibition)'에 참가해 생분해 가능한 기능성 바이오첨가제 제품'Polycellu™'안전한 의료용 소재 'Medicellu™'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에이엔폴리는 2017년 포스텍(POSTECH) 실험실에서 창업해 플라스틱 및 합성고분자를 대체할 수 있는 첨단 바이오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왕겨나 게 껍질 등 버려지는 유기성 폐자원으로부터 나노셀룰로오스, 나노키틴 등 나노바이오 신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의료, 화장품, 포장재, 환경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다.


에이엔폴리 측은 "폴리머 기반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업체와 지속가능한 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글로벌 기업이 주 대상이다"라며, 이어 "당사가 개발한 소재는 안전성과 물리 화학적 특성, 생리학적 특성이 우수하다. 화장품용 소재, 지혈제, 창상피복, 차폐막 등 의료용 생체재료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어 화장품 기업뿐 아니라 의료기기, 제약 회사도 비즈니스 대상이다"라고 밝혔다.


에이엔폴리는 고강도, 경량 바이오 플라스틱을 위한 첨가제인 Polycellu™와 인체 내에 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한 의료용 소재 Medicellu™ 두 가지가 있다. Polycellu™는 인장강도, 내충격성, 내열성 등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다. 투명한 광학적 특성뿐 아니라 생분해가 가능한 기능성 바이오첨가제 제품이다. Medicellu™는 생물학적 안전성이 우수하고, 인체 내 생분해가 가능하다. 천연고분자 유래 생체재료로 창상피복, 지혈 드레싱 등의 2등급 의료기기와 높은 생체 적합성과 생체 기능성을 요구하는 차폐막, 이식용 생체재료 등의 3~4등급 의료기기까지 활용할 수 있다.


(사진 설명: 제품사진2_ANPOLY Pellet 3%, 1% 1, △제공-에이엔폴리)


또한, 에이엔폴리 소재 기술은 폐자원을 원료로 하는 자원 순환형 모델이다. 타기업은 주로 펄프로부터 나노셀룰로오스를 만들지만 에이엔폴리는 왕겨 같은 버려지는 자원으로 제작해 탄소 저감, 원료 비용 절감이 가능해 가격경쟁력 있으며 친환경적이다.


에이엔폴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포장재 필름용 생분해성 펠렛을 출시한다. 두께 40μm로 얇아 투명도가 좋다. LDPE(Low-density polyethylene)보다 인장강도와 탄성계수가 약 2배 강하다. 내년에는 이 펠렛으로부터 에어캡, 지퍼백 등 응용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라 전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폐자원 활용 모델을 글로벌하게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을 가지는 바이오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객사를 만나 협업하려 한다"라며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소재 응용 기술과 안전한 사용 가능한 그린 케미컬 공정 기술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1 화학분야 온라인 전시회(2021 K-chemicals Cyber Exhibition)'는 비대면 방식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며 산업용 화학제품(도료, 접착제, 계면활성제, MDI, Polybutene, 폴리올, 촉매, 발포제, 첨가제, 파이프, 생활용 플라스틱, 첨가제 등)과 화장품(선블록, 세럼, 앰풀, 스킨, 로션, 샴푸, 마스크팩 등)의 다양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에는 약 27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주력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3D 기술 기반의 전시관 및 부스 구성과 화학 제품 특화 콘텐츠 제작, 전시,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현재 국내에는 화학산업을 중심으로 전자, 자동차 등 대부분 주요 산업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에 맞춰 주관사인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KSCIA)는 수출, 조사분석, 기술표준, HDR 지원은 물론, 국제협약대응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화학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21년 화학산업 수출 3.3억 불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출처: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597919&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